강아지 핑게로 나왔지만 그래도 움직이니까 운동은 할 수 있었네요. 덕분에 땀은 많이 흘렸네요
잠시 쉼터에 강아지들 맡기고 황톳길위에도 걸어보고
강아지 못미더워 빨리 가서 강지들 데리고 왔네요. 얌전히 있는 댕댕이들이 아니라서...
엄마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