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덥다고 산책을 안했더니 ...
힘들어 하네요
10,000를 넘겼네요..저는 모자쓰고 팔토시하고 걸었네요.
대나무 숲이 운치가 참 좋죠? 그림같군요.
집앞에 도착했네요.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동네 한바퀴를 돌고 집으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