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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가 50시간이였으면 하는 날이였네요.
어제 어그담가둔것도 정리도 못하고 퇴근후 7시까지 두 손자에게 혼이 나가도록 같이 놀아주고 지쳐서 그냥 꿈속으로 갔다가 왔네여. 눈을 떠보니 집안 정리도 전혀 안되어 있네요. 오늘도 바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휴일은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즐기고 놀러나갔는데 오늘은 집안정리해야겠네요. 두손자들이 어질러 놓은 놀잇감정리도 해야하고 어제 못한 일 마무리해야할 것 같네요. 그래도 야밤에 밤산책은 딸과 함께 하였네요 마지막 제 과제(강아지 산책)였지요. 여름철엔 너무 일이 많아도 버거운 것 같아요.
제.직업이 아이들 보는 일인데 손자들 보고 나면 늘 에너지 고갈이 되네요. 에너지빠라도 먹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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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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