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자유롭게 저도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풋살장으로 즐어왔네요. 강아지 리더줄을 풀어주고 스스로 놀게 하고 저는 트렉을 런닝했네요
등과 얼굴에 땀이 줄줄줄 나왔지만 기분이 참 좋았지요.
열심히 런닝 5천보 6천보7천보를 런닝하고 런닝 종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