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중간에 텀이 있었는데 초등학생방학으로 인해 텀없이 일을 하네요. 대신해서 일찍 마쳐서 더 좋긴해요. 퇴근하자마자 두녀석을 데리고 동네를 한바퀴 돌 예장입니다.
동네한바퀴를 돌면서 빈려동물들으르만나서 인사도 하고 냄새도 맡고 신나게 돌아다니다 왔네요.
저는 등에 땀 밤벅이네요.
즐거운 산책시간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