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할겸 나도 운동할겸 겸사겸사 저녁먹고 동네 두바퀴돌고 들어왔네요. 강아지 목욕도 하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나니 이시간에야 시간이 나네요. 뭐가 그리 늘 바쁜지.시간이 늘 쫒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