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물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니나,
그래도 신랑도 그렇게 물을 많이
마시는편이 아닙니다.
운동차 같이 걸어도
신랑은 땀을 한바가지 흘리는데,
전 한방울도 안나요.
땀도 좀 흘리면 다이어트 되는 기분
이라도 들텐데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