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느끼며 만보 걷기

오늘도 열심히 걸었는데 중간에 돌미나리와 쑥 캔다고 이만보는 못 채웠네요. 그래도 봄나물 캐고 봄꽃 구경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곳은 오후에 낮 최고 기온이 16도까지 올라 옷을 얇게 입었는데도 더웠어요. 

봄을 느끼며 만보 걷기

 

자그마한 광대나물꽃들도 날이 풀려서 그런지 더 귀엽고 예뻐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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