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부터 먹은 것을 토하고 종일 제대로 먹지를 못해 걷기를 포기했어요. 매일 만보 걷기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오늘 아침은 좀 괜찮아져 누룽지를 삶아 먹고 둘레길을 갔다왔어요. 확실히 체력이 떨어졌는지 오르막을 오를 때 평소와 달리 힘들었지만 중간에 당 충전을 하면서 힘을 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컨디션이 거의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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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부터 먹은 것을 토하고 종일 제대로 먹지를 못해 걷기를 포기했어요. 매일 만보 걷기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오늘 아침은 좀 괜찮아져 누룽지를 삶아 먹고 둘레길을 갔다왔어요. 확실히 체력이 떨어졌는지 오르막을 오를 때 평소와 달리 힘들었지만 중간에 당 충전을 하면서 힘을 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컨디션이 거의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