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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밥 싸서 나가 옆동네 하천가를 걸었어요. 기온은 그다지 낮은 편은 아니었는데 바람이 제법 강해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졌어요. 쑥도 캐고 새들도 보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낮에 하천가에서 본 애기동백꽃입니다. 동백인가 했더니 애기동백이었어요. 2월인데도 아직 동백꽃은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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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풀지기
신고글 이만보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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