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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퇴근하면서 아직 7000보을 걸어야 되서 동묘로 가서 서순라길 걷다가 이천보 밖에 못 걸어서 다시 익선동 갔답니다. 주말 밤이 되니 익산동엔 사람이 훨씬 더 많았어요. 원래 걸어 다니기 힘들었지만 밤에는 라떼랑 걸어다니기 위험할 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고요. 특히 고깃집의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다시 서순라길 와서 라떼사진도 찍어주고 얼른 집으로 바삐 걸어갔답니다.
아파트에 와서 계단 오르기 하고
오늘은 12,300보 걸었네요
플랭크는 제일 마지막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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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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