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속에서

녹음 속에서

 

폭염속에서도 우거진 녹음 아래 들어서면 햇빛이 가려져  그나마 견딜만 하네요

그래서 무더운 여름일수록 초목은 더욱더 푸르러 지고 자연의 뭇 생명들을 시원하게 품어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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