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이 너무 덥고 햇살이 강해 한동안 밤산책을 하다가
오랫만에 한낮 햇살 속을 나섰더니
강한 햇살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꽃들의 향연에
더위도 잠시 잊어 버렸답니다
역시 꽃들은 마음의 치유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