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생일이라서 엄마 모시고 찜질방
왔어요~~^^ 저 낳아주시느라 고생하셨고
요즘 한파에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찌뿌둥 하시다니 찜질방에서 땀빼면
좋겠다 싶었어요~~^^ 저는 넘 뜨거워서
못참고 나왔는데 사위랑 엄청 오래
들어가 계시네요ㅎㅎ좋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