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바빴는데
오늘은 여유로운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나
공복 물💦 한잔 마시며 일요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여유로운 일요일 되세요~^^
※어제 손녀딸이 갑자기 다리에 힘을 딱 주고
일어서더니 한발 뛰었다고 큰딸이 급하게 사진
찍었다고 하면서 보내줬네요~^^
12월이 돌이라 걸으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