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잔뜩 낀 흐린 아침에 물 한잔💦
마시며 아침 준비를 합니다~^^
막내딸은 두유랑 오메기떡 까지 먹고
출근하고 신랑은 어제 어머님께 드시고 사 오신
추어탕으로 아침 먹고 출근 했습니다~^^
어머님도 아침 드시고 고구마 삶아서 고구마랑
오메기떡이랑 간식으로 싸드렸더니 무겁다시면서 ㅎㅎㅎ
복지관에 노래교실, 요가, 장구 배우러 가십니다~^^
여러분들도 바쁜 일정이시겠지만 소중하고 행복하게
오늘 하루도 지내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