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 딸 둘 있는 주부이고요.
결혼 초에는 직장 다녔는데, 큰애 낳고 집에서만 일해요.
큰애 입시 뒤치닥거리, 둘째 공부 챙겨주느라 정신없어요.
영양제 먹은 적이 없었는데, 친정 가족중에 사별한 일이 생겨서,
마음 추스리고 보니 내 몸 챙겨야 겠더라구요.
추천해준 멀티비타민 약 중에 이게 제일 좋아서 올려요.
먹기에 좋고 효과도 지속적인 거 같아요.
저도 먹고 고딩 큰애도 챙겨 먹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