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펜션에 놀러 가면서, 물놀이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급하게 저렴한 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기존에 수영장을 다녀서, 평소 착용하던 수영복을 가져가고
저는 아주 저렴한 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물놀이를 함께 해보니, 다른 가족들 수영복에 비해서
제것은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그런지,
수영복이라기 보다는 그냥 일반옷에 가까워서
물을 계속 머금고 있어서, 불편 했습니다.
다녀와서, 가격을 떠나서 수영복은 잘 알아보고, 좋은 걸 구매해야 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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