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복으로 사용해도 좋고...자전거를 잘 타기 때문에 땀이 자주 나고 땀으로 옷이 젖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안다르 제품이 맘에 든다. 타 옷은 젖다 보면 무겁고 젖은 자국이 표시가 나서 민망한 경우가 많았는데...어느날 우연히 사용하게 되면서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