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우리 집 마루를 굴러다니는 짐볼이에요.
둘째 출산 후 집에서 운동할때 지인이 소개시켜 준 짐볼이에요.
처음에는 제가 쓰고 그 다음은 큰애가 쓰고, 지금은 애아빠도 스트레칭해요.
가족들이 웃으며 집에서 스트레칭해요.
지금은 우리 짐 막내 댕댕이도 무서워하면서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