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생일 선물로 사준 스파인코렉터~~
엄마가 잘 사용하는지 체크하는 덕분에 쭈우욱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몸뚱아리가 맘 같지 않게 처음엔 힘들었어요
누워서 혼자서 일어날수가 없어서 옆으로 일이났어요
물론 지금은 누워서 허리도 쭈욱 펴고 스트레칭도 해요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