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고에서 많이 보리는 풀리오 무선 종아리 마사지기 입니다. 저도 광고에 낚여(?) 구매했습니다. 평소 많이 걷는 편이라 밤에 잘 때 다리가 아플 때가 있어서 구입했어요.
일단 받자마자 사용해본 소감은 진짜 개아픕니다... 저 기계가 아파봤자 얼마나 아프겠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생각 이상으로 아픕니다. 근데 이게 1단계라네요. 처음 이틀은 20분 다 못 채우고 껐어요.
삼일째 부터는 내성이 생겼는지 1단계는 어찌저찌 20분 다 채워서 받고 있어요~ 지금 한달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은 3단계 20분 꽉 채워서 사용한답니다. 요즘엔 허벅지에도 채우고 하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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