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보면 자꾸 아이템 욕심은 나는데 막상 인터넷으로 구입하려고 보면 생각보다 비싸고...
고작 좀 연습만 하겠다는데 이정도로 비싸야 하나 싶게 돼서 결국 안 사게 되고.
특히 덤벨/케틀벨 류가 무게별로 구비해두자니 비싸서 후순위로 밀리게 되기 쉬운데요.
다이소에서 생각보다 다양한 무게(0.5kg~5kg)를 구비해두고 있어서 부담없이 구매하기 좋은 것 같아요!
5kg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몇만원 단위로 파는 걸 생각했을때, 5천원은 정말 혜자인 것 같아요. 그립감도 좋고요.
집에서 가볍게 스쿼트 런지 연습할 때 덤벨이든 케틀벨이든 들고 하면 괜시리 기분도 나고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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