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무거울 때마다 사용하는 폼롤러에요. 폼롤러를 이용해서 마사지를 하면 아프면서도 아주 시원하거든요. 많이 걸은 날은 다리를 풀어 주고 두통이 있는 날은 목주변을 열심히 풀어 주는데 하고 나면 몸이 엄청 개운 해서 기분 또한 좋아져요. 5천원 주고 구입 했는데 본전을 뽑고도 남을 만큼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이소는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진짜 많이 있는 좋은곳인거 같아요. 오늘도 챌린지 후 폼롤러를 이용해서 마사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