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시작되면서 몸무게가 늘어났습니다.
특히 복부 살이 제일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게된 훌라후프입니다.
이것 저것 몇가지를 사용해보니 2.5kg정도가 제게는 딱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옆구리에 멍이 생길 정도로 아파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40분정도는 끄덕없습니다.
옆구리살 타파에 효과적이고 장운동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른쪽, 왼쪽 똑같은 시간 돌려줘야 한다고해서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