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하고 싶은데 밖으로 나가지 않는 몸둥이 때문에 장만했지만 한동안 방치하기도 ㅠㅠ
요즘 살쫌 빼야겠다는 마음붙잡고 앉아서 최소 30분 타는거 같다. 워밍업하고 강도 높여서 미친듯이 달리고 쉬엄쉬엄 발 굴리고 그러다보면 얼굴에 땀이 또르륵.. 그럴때 기분이 좋아징다^^.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3번타고 있는데. 꽤 괜찮다. 내가 살빠지면 다 너의 걱이다^^ 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