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도록 만보걷기를 실천하고 있는 중이예요.
익숙하다고 하지만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발이 아플때가 있더라구요.
신랑이 많이 걸어서 발이 아프다고해서 샀던 코지마 발마사지기가 집에 있었거든요.
요즘에는 제가 완전 애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처음에는 발마사지하는데 간질간질하면서 아프기도 했어요.
근데 점차 익숙해지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약중강 강도 조절이 있어서 발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해요.
하루에 한번은 기본으로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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