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서 일을 하는 직업이예요. 그래서 다리가 잘 부어요. 허벅지와 종아리에 알도 잘 생기죠. 그래서 다리 마사지 기계를 사야되나 고민하고 있는데 딸아이가 생일 선물로 폼롤러를 사왔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게 시원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유튜브 보며 했더니 아팠어요. 고통후에 오는 시원함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저녁에 잠자기전에 매일해요. 다리, 허리, 어깨, 목등 30분 정도하는데 몸이 몰랑해지면서 피로도 풀리고 살도 빠지더라구요.
잘 부으시는 분들 해보세요.
참고로 저희 딸이 이거 다이소에서 5천원에 샀다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