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나이에 이르니 다이어트보다는 몸 전체가 뻐근하고 쑤시고 결리고 그래서 찜질팩을 구매해서 몸 이곳저곳을 지지고 있습니다. 뺄 몸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이어트 하다가 쓰러질 수도 있을것 같아서 걷기 외에는 특별한 운동은 안하고 있지요.
이제는 뜨거운 것이 시원할 나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