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에 한창 빠져서 요가를 열심히 하고있어요.
요가할때 처음엔 그냥 반바지에 티를 입고 했어요.
그런데 하다보니 불편하기도 하더라고요.
나름 반바지가 편한것도 있긴한데 기능성을 갖춘 요가복인 레깅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고르고 골라서 요가 레깅스를 구매했어요.
색깔도 밝고 길이도 좋고 이 레깅스가 저한테 딱이더라고요.
입어보니 운동할때 왜 레깅스를 입는지 일것같네요.
몸에 착 붙으니 요가할때 편하기도 하고 레깅스가 신축성이 있어서 걸리는것도 없는것도 좋았고요.
색깔도 어쩜 이렇게 예쁜지..
레깅스를 입고하니 요가가 더 잘되는것만 같은건 제 기분이려나요.
요가할때는 레깅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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