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뇨가 아니라서 관리는 안하고 있구요.
저희 엄마가 다니는 병원을 소개합니다.
윤당내과라는 곳입니다.
윤영길내과와 당뇨클리닉을 합친 이름이네요.
저희 엄마가 동네 병원을 다니다가
당뇨가 너무 안잡혀서 추천받아서 간 곳입니다.
여기 다니고 많이 잡히셨어요.
위치는 지하철 경대병원역 뒷쪽입니다.
오메가3도 먹으면 좋다고 해서 챙겨드시고 있구요.
이외에 윤당내과에서 약 받아서 먹고
정기적으로 검진 다니면서 조절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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