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당뇨가 있어서 관리를 꾸준히 해야합니다
그런 엄마가 걱정되어서 얼마전 병원을 함께 다녀왔는데 진료실 앞에 EBS 출현한 명의라고 입간판이 있더라구요
혹시 친절하지 않을까 걱정되서 진료실에 함께 들어갔는데 나이스하게 진료해주시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