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심심할때 간식이 필요할때 즐기는 저당 두유

평소에 입이 궁금하거나 배가 고플때 무겁게 먹기는 싫은날 먹는 간식입니다

인터넷으로 종류별로 한가득 시켜 저렴하게 구입해 놓고 골라가며 먹네요

확실히 저당과 설탕 무첨가는 열량차이가 보여요

동일량인데 저당은 95kcal 무설탕은 110kcal 이네요

그렇지만 이정도는 감수하며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당이 필요한날은 저당으로, 컨디션 좋은 날은 무설탕으로 골라먹는 나름의 기준이네요 ㅎㅎ

저당으로 당에 대한 걱정도 줄이고 식물성 단백질이라 더 건강하고 게다가 검은콩이라 더 건강한 식품인것 같아요

전 입이 궁금하면 원두커피를 더 즐겨 마시는 편이에요

그렇지만 커피도 너무 많이 마시면 건강에 해로우니 커피를 줄이고 입이 궁금할때 마실거를 찾다가 세일하는 두유를 왕창 구매 했어요

그냥 물을 마셔도 좋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물이란게 정말 잘 안마셔지는 거라 쥬스보다는 훨씬 나은거라 선택하게 되었어요

물론 이것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커피나 쥬스보다는 나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