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스 프로핏과 사진에는 없지만 셀렉스 로우슈거,셀렉스 오리지널도 먹어봤답니다.
셀렉스 프로핏의 장점은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수 있다는거에요.
제로슈가인데 달달합니다. 그럭저럭 먹을만하구요.
셀렉스 로우슈거랑 오리지널은 맛있습니다. (제기준)
오리지널은 달달하고 로우슈거는 달지않아요. 저는 로우슈거 제품을 더 좋아하는데 가족들은 무슨맛이냐고 하더군요. ㅎㅎ
유명한 뉴케어 제품은 3가지 맛 다 맛있습니다.
환자식으로 유명한 브랜드라서 그런지 맛까지 잘 잡은거같아요.
이번에 새로나온 신상인 뉴케어 올프로틴은 저는 못 먹겠더라구요.
제로슈가인데 너무 달아요.
인공적인 단맛이 강해서 먹기 힘들었어요.
사진에 없는 뉴케어 하이멘토라는 신제품도 달아요.
초코맛인데 빠삐코 녹으면 딱 그런맛이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은 제가 좋아하는 뉴케어 당플랜 검은깨맛입니다.
오리지날 뉴케어보다 당플랜이라 저당제품이고 맛은 뉴케어랑 비슷합니다.
식이섬유나 단백질도 오리지날 뉴케어보다 더 많이 들었답니다.
이런 제품들이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는데 저는 셀렉스와 대상웰라이프에서 출석체크로 포인트를 모아서 구매합니다.
아침대용으로 먹는 편인데 다이어트 효과있어요.
근력운동은 일주일에 한두번 계단으로 등산하기(10분정도 올라갑니다)와 가끔 스쿼트하기인데 반년사이 근육량이 500g정도 늘고 체지방은 2키로 정도 빠졌더라구요.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실분들은 셀렉스 제품 추천합니다.
뮤신이 들어있어서 근육량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 처럼 혈당까지 케어하고 균형잡힌 영양을 좀더 고려하신다면 뉴케어제품을 추천드리구요.
개인적으로 맛은 뉴케어 오리지널과 당플랜 제품이 호불호 덜하고 맛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