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어릴때에는 부럼도 깨고 나물반찬에 찰밥을 먹었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었어요
로컬푸드에서 찰밥을 구매해서 대보름 대신하네요
탄수화물을 자제하고 있는 저한테는 그림의 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