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들어서면서 다이어트는 필수가 되었다. 허리 통증과 다리통증에 운동과 다이어트를 쉽게 할 수가 없어 번번히 실패 했는데 다이어트 쉐이크를 먹기 시작하면서 좀 편해졌다.
간단한 런닝과 조금의 스트레칭 집에서 홈트를 심하게 사지 않아도 저녘 단식에 단백질 쉐이크 한잔이면 든든하다.
좀더 포만감을 줄려고 정량보다 더 많이 250미리 먹고 있다.
운동량을 늘리고 시간을 좀더하면 몸무게 감량에 효과있을것 같지만 피곤에 즐겁지가 않아 근육 손실없이 조금씩 감량하는데 만족한다.
휴대도 편하고 맛도 고소해서 먹는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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