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자는 정말 잘도 먹습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냠냠 다 먹어줘서 기분이 좋군요.
옛날부터 자식 입에 밥들어 가는 것 보면 행복하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진짜 잘 먹어주니 마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