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moneple.com/parenting/75604960
오늘은 육아에서 빠지기로 했던 날 같았는데 그게 안되는군요. 엄마가 오늘은 좀 쉬고 싶었지만 아들집 입주 청소덕에 얼쩔 수 없이 육아를 하였지요. 다행이 아이들이 너무 잘 놀아주고 힘들지 않게 지냈어요.
이렇게 놀아줘서 고맙고 대견하네요.
할머니 아프다고 청진기 가지고 와서 치료 해준다고 여기저기 주사도 놓고 하네요.
이 다음에 커서 의사가 되려나? ㅎㅎㅎ
아프지말고 잘 커주기만 해라 .... 제 바람이네요. 내일도 어린이집에가서 아이들 케어해야해서 오늘은 좀 에너지좀 비축하자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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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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