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했던 동료들이 멋진 선물을 줘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아쉬움이 감도네요.
함께 있어 좋은 것이 있는가 하면 함께해서 힘든 것도 있잖아요.
마음이 통하는 동료들이 이런 것 같아요.
저도 그동안 고마운 동료들에도 핸드크림을 선물했네요
잘 사용할게요. 예뻐져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