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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게 왔네요
남자친구가 좋다고 엄마에게 남친 소개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엄마를 뒤에두고 이젠 떠날 준비를 하네요.
상견례도 하고 웨딩드레스도 보고 예식장도 잡고 했으니
엄마는 그럼 보내줘야겠죠?
딸이 좋아하는데 붙잡으면 안되겠죠?
웨딩사진 맘에 들게 찍어야 할텐데 ....
잘 살겠징? 괜시리 엄마의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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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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