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MBC 직원 4명에 피해 녹취 있다”

故 오요안나, MBC 직원 4명에 피해 녹취 있다”

 

오 씨 유족은 고인이 생전에 MBC 관계자 4명에게 자신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의 녹음 파일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4명과 각각 피해를 상담하는 대화가 녹음돼 있다는 겁니다.

 

[故 오요안나 씨 유족]

"4명이 다 녹취 있는데 (그중 1명과는) 1시간 반 동안 호프를 마시면서 얘기를 상담을 했죠. 요안나가 녹음을 해놨어요. 상담의 과정을 다 녹음해 놨습니다."

 

 

너무 슬프지 않나

기상캐스터 될려고 그렇게 기를 썼는데

그 기상캐스터가 됐는데 죽음으로 일생을 끝낼만큼 

괴로움을 받았다는게

무슨 마왕잡으려고 일생을 수련한 용사가 마왕잡았더니 사람들한테 돌맞는 이야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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