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하기 위해 키오스크 줄에 서 있던 15세 남녀가
한 남성에게 칼부림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음
히라바루 마사노리(平原政徳) 43세
일본은 저렇게 거주구, 실명, 얼굴 다 공개
일본 맥도날드는 칼부림, 미국 맥도날드는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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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수사 등에 의해 평원 용의자가 사건에 관여한 혐의가 강해져, 경찰은 17일경부터 용의자의 행동의 감시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일 아침, 용의자가 사는 한 집에 수사 일과 특수 사건계의 수사원 등 약 20명이 집결, 호소했습니다만 반응이 없습니다. 창문과 뒷문의 두 곳에서 돌입했습니다. 이때 신장 180㎝ 가까운 몸집이 큰 평원 용의자는 거실에서 의자에 앉아 태연한 모습이었다고 하며, 돌입한 수사원을 봐도 저항하는 모습은 없고, 오전 9시 59분 살인 미수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수사원에게도 용의자에게 부상이 없었습니다. 용의자는 자택에 혼자 살고 있었다고 보여 경찰은 가택 수색을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19일에 신품을 검찰에 보내, 동기 등을 더욱 자세하게 조사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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