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이익 잘 남기는 사업하고 있으면
'돈 많이 벌고있슴다' 같은 소리 절대 하지 않음.
왜냐면 국세청이 어이쿠 그럼 한번 까볼까요?
할수 있기 때문임.
누구던간에 방송에 나와서 매출이 얼마 이지랄 하면
호구 하나한테 매장 혹은 프차 던지기로 넘기고
엑시트 하려고 설계하는거
혹은 투자자 찾는다고 쇼하는거라고 보면 됨.
그나마 가장 착한 케이스가 망해가는 가게
최후의 수단으로 광고하는거정도?
기억하삼
진짜 잘나가는 사업가는
돈 많이 번다는 얘기를 극도로 꺼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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