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며 갖은 물품들이 원가 40만원에 올라와 1000~4900원 선에서 판매됨
소비자는 쿠폰을 사용해 399,000원을 할인받아 살 수 있었음.
이러면 판매자에게 뭐가 남냐 싶지만
판매자는 400,000만원 제품을 359,000원 할인했다고 뜸
즉 41,000원을 먹는셈
소비자는 1000원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네이버가 부담해 40만원 이상 10% 할인 쿠폰을 무제한으로 뿌렸기 때문.
물품 판매 한 개당 네이버는 4만원을 부담해줘야하는셈..
폭풍전야...
시말서 각
저런 비슷한경우 뜨면
그냥 부랴부랴 출근해서 플랫폼측에서
전부다 취소때리는게 당연한건데
네이버는 아직도 안하고있는게 신기함
어차피 일요일이라 택배 출발은 대부분못하니
그냥 내일쯤되면 다 취소할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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