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다는 알선업체의 말만 믿고 위험한 원정출산에
나섰던 남편은 모든 게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산모 남편]
"(아이와) 둘이 나가서 살 수도 없고 이제 와이프 없음으로서 이제는 모든 게 다 불가능해진 거죠. 시민권도 무의미해진 거고 모든 게 다 한순간 엉망이 다 돼버린 거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
어휴.. 출산이 요새는 의료기술이 좋아져서 그렇지
옛날에는 낳다가 많이 죽었음.
산모랑 아이가 우선이지.
시민권
후회해봐야 뭣하냐 아기 한테 시민권 주고
엄마를 뺏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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