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
2011년, 7세 연상의 아내와 혼인신고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약 10년간 별거
2020년 소송 끝에 이혼
1.전처주장
결혼 생활 동안 김병만에게 수차례 폭행당했다
결혼 후 10여년을 별거했다는 김병만의 말이 거짓이다.
2.김병만 주장
"전처 폭행한 적 없다
김병만 이름으로 수십 개 생명보험도 가입 했다
전처는 김병만과 삼혼으로
김병만의 호적에 올린 전 남편 사이에서의 아이를
파양해 가는 조건으로 현재 30억 원을 요구한다.
3.경찰 조사
전처 폭행당했다 주장한 날 김병만은 해외스케줄 중
폭행 혐의없음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
ㅡㅡ
어질어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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