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해 청소년들을 시켜 경복궁 담벼락에 자기가 운영하는 불법사이트를 홍보한 남성이 돈이 하나도 없다며 약 1억 3천만원에 달하는 복구비용을 줄수 없다며 버텨옴
2. 검찰이 수사를 시작하고 불법사이트로 전년도 12월 ~ 5월까지 약 2억 5천만원 수익을 얻은것으로 확인, 꽁꽁 숨겨둔 가상화폐 8천만원어치도 들켜서 다 뺏김
3. 아직 숨겨둔 은닉자산이 있을것으로 보고 계속 추적중
도대체 왜 문화제에다가 불법광고할 생각을 했을까?
시원스레 이목끌고 돈챙길려다가 시원하게 말아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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