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하루 3번
식후 3분내에
3분동안 양치하는것이 333법칙
요약
1.하루 2번[자기 전 + 일어난 후] 닦기만 해도 전혀 지장이 없다.
2.자기 전에 닦는 이유는 우리가 자면, 침이 부족해서, 아무래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기에 때문이다.
3.그래서 일어난 후에, 세균을 한번 털어주는 것이다.
4.3분동안 닦으라는 것도 사실 3분 재면서 닦으란
이야기가 아니라, 꼼꼼히 치아 틈새를 닦으라는 뉘양스에 가깝다.
5.[특히 잇몸과 치아 사이를 중심적으로 닦아야 한다. 치간 칫솔과 치실을 사용하면 좋다.]
결국 현대 치의학에선
하루 2번 양치와 1번의 치실 및 치간 사용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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