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날리는 풍선이
예전에는
이런식으로
좁은 범위만 커버하는 대북전단 풍선이었다면
현재는
이렇게 조금씩 뿌리면서 더 멀리 가는 식으로 바뀜.
이 스마트 풍선 개발에만 7년이란 시간과
수억원을 투자했다고 함
김정은이 감추고 싶어한다는 내용들,
특히 가계도에 발작한다고]
조선개혁개방위원회가 북한에 뿌린다는
전단지 내용들
이건 오디오 풍선이라고 함
[북한 말투로 김정은 비판하는 내용틀고 다닌다함]
2022년 2월~2024년 1월
스마트 풍선 위치 추적 결과]
중국까지 가면서
디스펜서가 여기저기 전단지 뿌려서
북한이 난리났다고
한국이 스마트 풍선으로 선빵 존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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