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복(52)사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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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A에서 식료품정을 운영하던 홍정복(52)씨

홍정복씨는 흑인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줌

 

2.흑인청년이 맥주를 훔쳐서 도망가면 

넘어진다고 소리쳐서 알려줬고 

 

돈이 없어서 아이 기저귀를 사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귓속말로 다음에 갚으라고 함

 

알콜중독 흑인 남자가 생계유지 수표를 들고오면 아내에게 전화해서 잔돈을 가져가라고 알려줌

 

피부색이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았고 모두를 똑같이 대해줌

 

3.그녀는 히스패닉 2인조 강도에게 살해당함

그녀의 아들도 다리에 총을 맞음

 

4.홍정복씨 장례식에는 300명이 넘는 흑인들이 참석함

 

5.장례식장에 남겨진 쪽지

 

"영원히 사랑할 거에요.


마마!" "남을 도울 운명을 타고 오셨던 천사님!". 

 

"살인자를잡아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 

 

시 의회는 25000달러의 현상금도 걸음

 

6.4일만에 흑인들이 2인조 강도 잡아서 한놈은 경찰에

넘기고 총쏜 놈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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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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